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문단 편집) ==== 백작령 인물 ==== * '''벨라''' 레이의 양엄마. [[집창촌|홍등가]]인 용주골의 [[매춘부|에이스]]다. 동생을 위해서 희생하였으며, 레이와 벨라의 성격상 자세히 서술되진 않지만, 그 열악한 환경에서 친아들도 아닌 레이를 사람답게 키워주었다. 이 과정에서 큰 빚을 지게되어 용주골에 묶이게 되었었다. 레이가 어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이 세상을 위해 희생하려는 유일한 이유다. * '''레아''' 벨라의 딸. 친아빠는 1황자다(…). 심장에는 1황자의 드래곤하트 조각이 용혈을 제어하기 위해 삽입되어 있다. 아버지를 닮기를 소망하는 레이의 바람과는 반대로 무척 영민한 여자아이로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레이랑 대화도 하고 두 발로 걸어다니기도 한다. 평상시라면 문제가 없으나 1황자와 2황자가 모두 죽고 남아있는 황실을 이을만한 계승자들의 정통성이 전부 하자가 있는 상황에서 1황자의 [[사생아]]라는 타이틀이 차기 황제를 위협할 명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 주변인들에 의해 죽을뻔했다. 하지만 사생아지만 친자식을 얻고 기뻐하는 벨라를 슬프게 하고 싶지 않다던 레이의 만류로 죽이지 못했다. 그래서 레이는 안그래도 공간검 때문에 단명할 자신이 이 아이 덕분에 더 빨리 죽을 예정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존재 자체가 리스크로 여기고 있다. 후에 아이를 바꿨어야 한다며 후회하기도 하지만, 빙의자인 자신은 주지 못했던 자식을 키우는 기쁨을 벨라에게 주었기에 지키려 하고있다. 현재는 황제가 되는데, 레이가 설계한 판에 의해 황족이 레아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죽게 되면서 루나의 주도하에 대관식을 치루고 황제가 된다. * '''레이의 친엄마''' 레이의 생물학적 어머니. [[간통|멀쩡한 남편 놔두고 외간 남자랑 붙어먹어서]] 막 갓난아기로 빙의한 레이에게 세상을 멸망시키고 싶단 충동을 느끼게 했다. * '''에반''' 레이의 호적상 아버지. 상당한 재산을 일궜으며 가정에 헌신했지만 그 헌신은 보답받지 못했다. 레이가 아주 어릴 때 사망했다.[* [[불륜]]을 저지른 아내와 [[상간남]]을 죽이고 더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자살했다. 레이 또한 죽이려 했으나, 자신을 아빠라 부르는듯한 옹알이를 보고 포기했다.] * '''리사''' 용주골의 [[매춘부|창녀]] 중 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